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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책연구소에서 2020년에 발행된 자료이며 국가인권위 권고 사례 분석을 통한 경찰 인권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이 연구는 법관의 국제 인권조약에 대한 친밀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종합법률정보에서 조약의 원문을 제공하고, 법원 내에 국제 인권조약에 대한 해석 자료를 확충하며, 국제 인권 법에 관한 실무 제조를 제작하고, 국제 인권조약의 적용에 관한 법관연수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하는 등의 사법 지원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하고 있다.
대부분 노동부 지정이나 소액 체당금 제도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지만 고용허가제 노동자들이 귀국을 앞두고 마지막 달 임금과 퇴직금 차액을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2015년에 여수시의 고충민원 처리 사례를 묶어 수록하였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로펌을 자처하며 법의 문턱을 낮추고, 법을 무기로 인권의 경계를 확장시켜 온 공감의 지난 10년 활동을 담았다. 이 책에는 직접 인권 현장 속으로 들어가 고군분투해 온 젊은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현장감 넘치는 에피소드와 함께 펼쳐진다.
청렴의 개념과 교육, 권익의 개념과 구제방법, 인권의 중요성과 보호방법, 옴부즈만의 필요성과 유형 등을 다룬 책이다.
도시의 거주민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도시에 대한 권리’의 개념과 그 발전 과정을 토대로 해외에서의 사례와 국내의 현실을 돌아보고 우리 도시의 미래를 모색하는 책이다.
인권의 보편성과 구체성을 보여주는 인권의 고전들과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권의 현주소를 담고 있다.
인권, 헌법, 평등, 차별, 노동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작가가 쓴 인권 공화국을 위한 법과 국가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2004년에 여수시의 고충민원 처리 사례를 묶어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