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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택소노미
그린 택소노미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의 범위를 정한 것으로, 유럽연합(EU)이 2020년 6월 처음 발표했다. 2020년 첫 발표 당시 원자력발전과 천연가스는 포함되지 않아 이를 두고 논쟁이 계속됐는데, EU는 2021년 12월 마련한 그린 택소노미 초안에서 천연가스와 원전을 포함시킨 데 이어 2022년 2월 천연가스와 원전에 대한 투자를 '그린 택소노미'로 분류하는 규정안을 확정·발의했다. 

이어 같은 해 7월 해당 안이 유럽의회에서 가결되면서 2023년 1월부터 원자력발전과 천연가스가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천연가스 발전에는 메탄(메테인) 유출, 원자력발전에는 방사능폐기물 처리 문제 등이 있어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하는 것을 두고는 논란이 있다. 한국의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지침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K-택소노미라고 불린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최종 수정일: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