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 賢太郎

KDDI Research(KDDI総合研究所)(KDDI)

2022

산업·통상·중소기업-산업진흥·고도화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에 의해 '디지털 자산화'가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가격이 매겨지기 어려웠던 디지털 아트에도 억대가 넘는 액수가 붙게 된 것은 NFT의 공적이다. 하지만 NFT는 디지털이고 가상적인 것이기 때문에 체험 가치라는 면에서는 과제가 남아 있다. 체험 가치보다는 투기적 가치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NFT의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실제 물건이나 서비스와 조합하여 체험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가 나오고 있다. 이 문서에서는 앞으로 투기 목적 외 서비스 확대, 메타버스 보급 이후 정책적으로도 필요한 이러한 시도와 현재의 사례를 정리하고 향후 전망을 알아보고자 한다.

https://rp.kddi-research.jp/article/RA20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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