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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홍수 : 기후 위기의 2가지 얼굴 : 효과적인 정치적 해결책을 위한 16가지 쟁점들 (Dürren und Hochwässer: Zwei Gesichter der Klimakrise: 16 Punkte für eine wirksame politische Antwort)
가뭄과 홍수 : 기후 위기의 2가지 얼굴 : 효과적인 정치적 해결책을 위한 16가지 쟁점들 (Dürren und Hochwässer: Zwei Gesichter der Klimakrise: 16 Punkte für eine wirksame politische Antwort)
  • 발행처

    Bund, Friends of the Earth Germany(BUND)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환경-환경일반

  • 소개

    가뭄과 홍수는 기후변화의 결과로, 왜 독일 환경과 자연보호 연합(Bund für Umwelt und Naturschutz Deutschland, BUND)이 기후 위기를 주장하는지 보여준다. 2019년과 2020년 가뭄으로 점철된 여름이 지나고 2021년 여름에는 폭우와 그로 인해 독일 서부와 남부 지방에서 발생한 심각한 홍수로 고통받았다. 독일 환경과 자연보호 연합은 이런 상황을 이미 오래전부터 경고해왔다. 이 연합은 독일 정당들에 효과적인 기후 보호, 환경적 홍수 보호, 토양 사용 방법의 변화, 그리고 재앙으로부터의 보호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총체적 전략을 세우는 것을 촉구한다. 이 보고서는 기후 위기의 결과를 약간이라도 감소시키기 위한 정계에 16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 출처 URL

    https://www.bund.net/service/publikationen/detail/publication/duerren-und-hochwaesser...

  • 국가명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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