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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의 종말기 의료와 돌봄 : 간병정책을 위하여 (超高齢社会における終末期の医療と介護: 看取りの政策に向けて)
초고령사회의 종말기 의료와 돌봄 : 간병정책을 위하여 (超高齢社会における終末期の医療と介護: 看取りの政策に向けて)
  • 저자

    小寺 正一

  • 수록잡지

    レファレンス, 833

  • 발행처

    National Diet Library(国立国会図書館)(NDL)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사회복지-보건의료

  • 소개

    종말기 시책에서 중요한 것은 사망장소이다. 20세기 이후, 일본을 포함한 세계 많은 나라에서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택에서 마지막을 맞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자택에서의 죽음을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요양시설이나 복지시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망자 증가경향에서 문제되는 것은 간병난민이라 불리는 요양이나 간병 장소의 부족문제이다. 따라서 간병과 연계된 자택내의 의료 확대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자원상의 과제가 있다. 특별요양시설이나 노인요양보건시설, 재가노인시설에서서의 간병체제 확충 또한 중요하다. 또 늘어나는 독거노인의 간병도 과제이다. 이 문서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달한 일본의 질 높은 간호를 위한 정책형성관점에서 특히 고령자에게 초점을 맞추어 종말기의 상황, 종말기 의료와 요양에 관한 과제와 논점을 검토한다.

  • 출처 URL

    https://www.ndl.go.jp/jp/diet/publication/refer/index.html

  • 국가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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