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ral Parliament, Germany
2024
일반공공행정-법제
이 연구는 재생에너지법(Erneuerbare-Energien-Gesetz, EEG)과 연방 기후 보호법(Klimaschutzgesetz, KSG)이 건축법(Baugesetzbuch, BauGB) 및 연방 자연 보호법(Bundesnaturschutzgesetz, BNatSchG)의 규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특히 EEG와 KSG의 핵심 조항인 제2조와 제13조가 건축법과 자연 보호법의 적용에 미치는 주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제2조 EEG는 재생에너지를 공익적 우선사항으로 규정하고, 자연 보호나 종 보호와 같은 특정 공익이 없을 경우 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가 우선권을 가진다고 명시한다. 이에 따라 건축법에서는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과 같은 재생에너지 시설의 허용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며, 공공 이익을 고려한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13조 KSG는 기후 보호 목표를 계획 및 의사 결정에 반영하도록 요구하지만, 제2조 EEG보다는 그 적용 범위나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건축법의 경우, 기후 보호 목표가 강제로 고려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참고사항으로만 작용한다. 이는 건축 허가 및 배출 통제와 관련된 결정에서 기후 보호 목표를 필수적으로 반영하지 않아도 되는 한계를 보인다.
https://www.bundestag.de/ausarbeitungen
독일
법제처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BIS)
Bund, Friends of the Earth Germany(BUND)
서울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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