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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보존 및 보존 관행이 어떻게 다양한 종류의 미래를 모으고 자원화하는지, 그리고 Anthropocene의 유산에 대한 대안적 접근법에 대한 협력 연구에서 나오는 가능성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책은 수중 문화유산에 대하여 인간의 간섭을 규제하는 국제법의 프레임워크의 개발 및 현황을 탐구하고 고려사항을 제시한다.
전통적으로 내려온 문화자원의 관리와 그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