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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플레이션의 종식 선언: FRB는 중위 수준까지 금리인상을 (低インフレ局面の終焉: 米FRBは中立水準までの利上げが不可欠)
저인플레이션의 종식 선언: FRB는 중위 수준까지 금리인상을 (低インフレ局面の終焉: 米FRBは中立水準までの利上げが不可欠)
  • 저자

    牧田健

  • 수록잡지

    ビューポイント,  No.2021-012

  • 발행처

    Japan Research Institute(日本総合研究所)

  • 발행연도

    2022

  • 분류(BRM)

    사회복지-고용노동, 재정·세제·금융-금융

  • 소개

    미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세계적인 감염 확산을 계기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 배경에는 금융 완화나 재정 지출 확대와 같은 경기를 노골적으로 자극하는 거시경제 정책, '집콕족'으로 상징되는 서비스나 재화로 뚜렷하게 이동하는 수요와 공급제약, 여전히 남아 있는 감염 위험 등으로 인한 노동 공급 부족 등을 지적할 수 있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율 상승 장기화 및 고령화로 큰 폭의 노동참여율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워 임금 고공행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 자료에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현황과 기존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을 점검하고 인플레이션율을 낮추기 위한 미국의 대응 정책을 검토하고 일본에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지까지 고찰하고자 한다.

  • 출처 URL

    https://www.jri.co.jp/MediaLibrary/file/report/viewpoint/pdf/13270.pdf

  • 국가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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