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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과 2021년 미세먼지 피해 : 베를린 꽃가루 채집연구 평가의 비교 (Feinstaubbelastung Neujahr 2020 und 2021: Vergleich der Auswertungen zweier Pollenfallen in Berlin)
2020년과 2021년 미세먼지 피해 : 베를린 꽃가루 채집연구 평가의 비교 (Feinstaubbelastung Neujahr 2020 und 2021: Vergleich der Auswertungen zweier Pollenfallen in Berlin)
  • 저자

    Carola Emanuel, Katrin Süring, Wolfgang Straff

  • 수록잡지

    UMID, 02/2021

  • 발행처

    German Environment Agency(UBA)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환경-대기

  • 소개

    12월 31일의 폭죽 행사는 10 μm (PM10) 이하의 혹은 2.5 μm (PM2.5) 이하의 미세 먼지를 일으켜 엄청난 수준의 공기 오염을 야기한다. 2020년과 2021년에 공공에서 폭죽 행사를 엄격히 제한해 미세 먼지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 연구진은 이 보고서에서 2019년/2020년과 2020년/2021년 두 연구 기간에 전통적인 꽃가루 채집연구(Burkhard-Fallen) 방식을 사용했다. 이 시각적 입자분석 방식은 미세 먼지를 측정할 뿐 아니라 미세 먼지 측정 결과를 직관적이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결과를 해당 기간 베를린 공기질측정소(Berliner Luftgütemessstationen)가 공식적으로 보고하는 PM10 측정치와 비교했다. 미세 먼지와 일반먼지(80 μm 이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공기 정화를 통한 건강 관련 정보에 대한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 출처 URL

    https://www.umweltbundesamt.de/sites/default/files/medien/4031/publikationen/artikel_...

  • 국가명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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