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코로나 백신과 경제 대책으로 순풍을 타는 미국의 경기 회복 : 인플레이션에 따른 때이른 금융 긴축 리스크  (ワクチンと経済対策を追い風に拡大する米国経済: ~インフレに伴う早期の金融引き締めがリスク~)
코로나 백신과 경제 대책으로 순풍을 타는 미국의 경기 회복 : 인플레이션에 따른 때이른 금융 긴축 리스크 (ワクチンと経済対策を追い風に拡大する米国経済: ~インフレに伴う早期の金融引き締めがリスク~)
  • 저자

    井上 肇、松田 健太郎

  • 발행처

    Japan Research Institute(日本総合研究所)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재정·세제·금융-기획재정

  • 소개

    이 자료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외부 활동이 재개되어 경기가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고용 상황이 크게 회복되었음을 검증하고, 2022년 초부터 축소할 계획인 자산 매입의 리스크에 대해 분석한 문서이다. 금융 긴축과 더불어 인플레이션율이 2%를 넘어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2023년에는 기준 금리를 인상하리라 예상된다. 인프라에 5,790억 달러를 투자하여 2022년 국내총생산(GDP)을 0.4% 끌어올릴 것을 기대하지만,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재정 지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2022년에도 경기 성장 속도는 잠재 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생각되지만 예상보다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상승한다면 자산 가격과 채무가 영향을 받아 경기를 압박할 우려도 있다.

  • 출처 URL

    https://www.jri.co.jp/page.jsp?id=39131

  • 국가명

    일본



이 분야의 인기 콘텐츠

이용 활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