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ago Ferreira, Samer Shousha
International Finance Discussion Papers, 1315
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FRB)
2021
일반공공행정-재정·금융, 재정·세제·금융-금융
이 연구는 국가 안전자산 공급이 추세가 경제활동 및 인플레이션과 일치하는 실질 금리인 중립 금리의 주요 동력이라고 추정한다. 1960-2019년 사이에 선진국 11개국의 중립 금리에 대한 경제적 요인으로 구성된 경험적 국가 수준 모형을 이용해 이 결과에 도달했다. 2008년 이후 증가한 국가 안전자산은 중립금리를 상승시켰으며, 이전처럼 다른 요인들로 중립 금리를 지속적으로 하락시키지 못했다. 이 연구는 또한 “전 세계 과잉저축(global savings glut)” 가설을 평가한다. 1994년 이후로 안전자산에 대한 국제 외환 준비금 축적이 민간 분야에 제공되는 이런 자산을 감소시켰고 중립 금리를 하락시켰다. 마지막으로 각 국의 중립 금리는 타국의 발전에서 발생한 전 세계적 파급 효과의 영향을 받는다고 나타났다.
https://www.federalreserve.gov/econres/ifdp/supply-of-sovereign-safe-assets-and-globa...
미국
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GAO)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AEI)
Mitsubishi Research Institute(三菱総合研究所)
Brookings Institution
United Nations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UNRISD)
한국법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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