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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참여에 대한 양성 평등과 진정한 평등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사례 (Does Gender Equality in Labor Participation Bring Real Equality?: Evidence from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경제활동 참여에 대한 양성 평등과 진정한 평등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사례 (Does Gender Equality in Labor Participation Bring Real Equality?: Evidence from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 저자

    Federica Alfani, Fabio Clementi, Michele Fabiani, Vasco Molini, Enzo Valentini

  • 발행처

    World Bank Group(WBG)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사회복지-보육·가족및여성, 사회복지-고용노동, 일반공공행정-국민권익·인권

  • 소개

    개발 도상국에서 여성 경제활동 참여(female labor force participation, FLFP)가 늘어나면 중요한 개발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FLFP의 증가가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과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은 덜하다. 여러 매크로 및 마이크로 데이터 출처를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FLFP와 불평등이 역 U자형 관계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초기 참여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개발도상국의 최소 3개 집단에서 FLFP가 상당히 불균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구체적으로 소득 하위 10분위에 해당하는 여성에 대한 정책 개발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다.

  • 출처 URL

    https://openknowledge.worldbank.org/handle/10986/35518

  • 국가명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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