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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안보를 위한 성평등의 힘 : 새로운 정량적 측정을 통한 또 다른 성별 데이터 격차 좁히기 (The power of gender equality for food security: Closing another gender data gap with a new quantitative measure)
식량 안보를 위한 성평등의 힘 : 새로운 정량적 측정을 통한 또 다른 성별 데이터 격차 좁히기 (The power of gender equality for food security: Closing another gender data gap with a new quantitative measure)
  • 발행처

    World Food Programme(WFP)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농림-농업·농촌, 일반공공행정-국민권익·인권, 사회복지-보육·가족및여성

  • 소개

    성별 데이터 격차는 계속 존재한다. 연구와 지수로는 성불평등 및 식량 안보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지만, 기아나 역량약화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정량적 측정이 없다. 이 성별 데이터 격차를 좁히고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2차 및 5차인 기아 종식과 성평등 달성을 위해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과 갤럽(Gallup)이 협력하여 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통계를 통해 식량안보를 위한 성평등(Gender Equality for Food Security, GE4FS) 측정을 마련하였다. GE4FS 측정을 통해 취합한 GE4FS 데이터는 여성에게 장벽이 되는 성불평등과 식량 안보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 식량불안경험척도(Food Insecurity Experience Scale, FIES) 데이터에 따르면 17개국 중 10개국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식량 불안을 경험할 확률이 높았다. 국가 데이터를 통해 성별이 개인의 역량강화 경험에 영향을 준다는 점과 그 경험은 연령, 교육, 지역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확인했다.

  • 출처 URL

    https://www.wfp.org/publications/power-gender-equality-food-security

  • 국가명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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