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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나 전쟁 없이 군국주의가 기후 위기를 부추기는 방법 (No Warming, No War: How Militarism Fuels the Climate Crisis - and Vice Versa)
경고나 전쟁 없이 군국주의가 기후 위기를 부추기는 방법 (No Warming, No War: How Militarism Fuels the Climate Crisis - and Vice Versa)
  • 저자

    Lorah Steichen, Lindsay Koshgarian

  • 발행처

    Institute for Policy Studies(IPS)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통일·외교-외교, 과학기술-과학기술진흥

  • 소개

    이 논문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전 세계 불안정이 커질 것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후가 바뀐 세계에서 군국주의의 역할을 조사한다. 기후변화와 국경 군국주의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기후가 오르면 국경 간 이민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기후변화로 인해 21세기 중반까지 2억 명이 고향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지속적인 국경 안보 강화는 모든 사람들의 이동 및 거주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 이민자의 정당성이 곧 기후 정당성이므로 군국주의에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이주와 기후를 모두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

  • 출처 URL

    https://ips-dc.org/climate-militarism-primer/

  • 국가명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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