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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되는 세계 경제에서의 글로벌 무역 청구 통화 패턴 (Patterns of Invoicing Currency in Global Trade in a Fragmenting World Economy)
분열되는 세계 경제에서의 글로벌 무역 청구 통화 패턴 (Patterns of Invoicing Currency in Global Trade in a Fragmenting World Economy)
  • 저자

    Emine Boz, Anja Brüggen, Camila Casas, Georgios Georgiadis, Gita Gopinath

  • 수록잡지

    IMF Working Paper, WP/25/178

  • 발행처

    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

  • 발행연도

    2025

  • 분류(BRM)

    산업·통상·중소기업-무역및투자유치, 재정·세제·금융-금융

  • 소개

    1990년부터 2023년까지 132개국을 대상으로 한 방대한 자료와 중국 위안화 관련 신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무역에서 사용되는 송장 통화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미국 달러는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송장 통화로, 그 비중은 장기간에 걸쳐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위안화 사용은 증가세를 보이며 아시아 외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지만, 전체적인 영향력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미국과 정치적으로 밀접하지 않은 국가들조차 달러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며, 러시아처럼 일부 국가는 이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이후에는 지정학적 구도에 따라 송장 통화 사용이 더욱 양극화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석유 무역에서 달러의 지배력을 약화시키려는 정책적 시도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며, 이는 달러의 통화적 회복력과 함께 글로벌 무역 질서의 분절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출처 URL

    https://www.imf.org/en/Publications/WP/Issues/2025/09/12/Patterns-of-Invoicing-Curren...

  • 국가명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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