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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의 에너지 안보 : 유럽연합 내에서 정치상, 경제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 (Energy as a weapon: Decoding blackmail tactics in Europe)
러시아 연방의 에너지 안보 : 유럽연합 내에서 정치상, 경제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 (Energy as a weapon: Decoding blackmail tactics in Europe)
  • 저자

    Veronika Slakaityte, Izabela Surwillo

  • 발행처

    Danish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udies

  • 발행연도

    2024

  • 분류(BRM)

    산업·통상·중소기업-에너지및자원개발, 통일·외교-외교

  • 소개

    이 보고서는 러시아 연방의 전력 안보에 대한 내용을 담는다. 러시아 연방은 자국의 풍부한 자원을 유럽연합(EU) 내에서 정치상, 경제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199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는 EU국 중에서도 특히 중부 유럽과 동유럽 국가를 통제하기 위해 고의로 공급을 제한하고 시장을 조작하는 등 수급 불안을 야기하는 전략을 구사해 왔다. 러시아 연방은 EU와 전통적으로 긴밀한 전력 수급 관계를 유지해 왔고 현재까지도 상호 의존도가 높다. EU의 전력 자립도가 낮은 상태에서 러시아가 수급을 조절하면 비정상적으로 높은 시장 가격을 형성해 EU에 경제상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2022년 이후 EU는 러시아 전력 의존도를 줄이는 데 소정의 성과를 얻었다. 그러나 전력 부문의 전산화 진행에 따라 새로운 과제가 등장한다. EU의 러시아 전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사이버 공격 등 안보 취약점을 보완하고 전력원을 다양화하며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등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 출처 URL

    https://pure.diis.dk/ws/files/23398407/DIIS_Energy_som_va_ben_WEB.pdf

  • 국가명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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