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a Kotera, TengTeng Xu

IMF Working Paper , WP/23/82

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

2023

재정·세제·금융-금융, 산업·통상·중소기업-산업진흥·고도화

이 보고서에서는 1970-80년대 인도의 성장이 주로 노동력에 의존했음을 보여준다. 1990-2000년대에는 자본이 핵심 원동력이었으며, 최근 성장 둔화가 발생하기 이전 지난 10여 년 동안 총요소 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 TFP) 성장이 회복되었다. 전반적으로 인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생산적인 물리적 자본의 축적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는 경제 성장과 변화를 지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잠재적인 성장에 중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구조 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대유행의 영향을 상쇄하고 잠재적인 성장을 지원 이상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https://www.imf.org/-/media/Files/Publications/WP/2023/English/WPIEA2023082.as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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