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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칭을 배제한 안전 : 유로지역의 안전 자산 창출 (Safety Without Tranches: Creating a ´real´ safe asset for the euro area)
트랜칭을 배제한 안전 : 유로지역의 안전 자산 창출 (Safety Without Tranches: Creating a ´real´ safe asset for the euro area)
  • 저자

    Alvaro Leandro, Jeromin Zettelmeyer

  • 수록잡지

    CEPR Policy Insight, No. 93

  • 발행처

    Centre for Economic Policy research, UK(CEPR)

  • 발행연도

    2018

  • 분류(BRM)

    재정·세제·금융-금융

  • 소개

    이 논문은 트랜칭이나 연대 보증에 의존하지 않는 유로지역의 안전 자산 창출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 것으로, 트랜칭이 아닌 각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국채담보부채권, 외부 자산 이용 유로지역 국부펀드에서 발행한 플레인 바닐라 부채, 고위 금융 중개기관에서 발행한 플레인 바닐라 부채(E-bonds)의 세 가지 제안을 안전성, 국가채무 비용에 미치는 영향, 재분배 측면에서 유럽 안전채권(ESBies)과 비교 분석한다.

  • 출처 URL

    https://cepr.org/active/publications/policy_insights/viewpi.php?pino=93

  • 국가명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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