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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받은 봉사료를 고용주가 챙길 수 있도록 하는 법규 제정 시 근로자의 수입 감소 : 여성 근로자 46억 달러 감소, 전체 근로자 총 58억 달러 감소 (Women would lose $4.6 billion in earned tips if the administration’s ‘tip stealing’ rule is finalized: Overall, workers would lose $5.8 billion)
직원이 받은 봉사료를 고용주가 챙길 수 있도록 하는 법규 제정 시 근로자의 수입 감소 : 여성 근로자 46억 달러 감소, 전체 근로자 총 58억 달러 감소 (Women would lose $4.6 billion in earned tips if the administration’s ‘tip stealing’ rule is finalized: Overall, workers would lose $5.8 billion)
  • 저자

    Heidi Shierholz, David Cooper, Julia Wolfe, Ben Zipperer

  • 발행처

    Economic Policy Institute(EPI)

  • 발행연도

    2018

  • 분류(BRM)

    재정·세제·금융-금융

  • 소개

    미국 노동부(Department of Labor)는 고용주가 직원에게 최저 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한, 봉사료를 직원이 아니라 고용주가 합법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하는 법규를 제안했다. 이 제안이 법제화된다면 근로자들이 총 58억 달러의 봉사료를 받지 못하게 된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한다.

  • 출처 URL

    http://www.epi.org/publication/women-would-lose-4-6-billion-in-earned-tips-if-the-adm...

  • 국가명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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