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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기후 중립 목표를 보험 부문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 : 건전성 규제에 기후 위기 포함시키기 (Aligner le secteur de l’assurance avec l’objectif de neutralité climat en 2050: Intégrer le risque climatique dans les règles prudentielles)
2050년 기후 중립 목표를 보험 부문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 : 건전성 규제에 기후 위기 포함시키기 (Aligner le secteur de l’assurance avec l’objectif de neutralité climat en 2050: Intégrer le risque climatique dans les règles prudentielles)
  • 저자

    Pascal Canfin, Arthur Corbin

  • 발행처

    Terra Nova

  • 발행연도

    2022

  • 분류(BRM)

    환경-환경일반, 보건-건강보험

  • 소개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생태 전환의 과제는 석탄 발전소, 중유 보일러, 내연 기관 차량 등의 ‘갈색’ 자본을 ‘녹색’ 자본으로 대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은행, 보험 등 금융계가 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이 과제는 보험사에 적용되는 유럽 규제 제도인 ‘솔벤시2(Solvency II)’ 및 자본 부담금 관련 지침(directive sur les charges en capital, CRD) 개정과 관련한 논의의 핵심을 이룬다. 이 규제 장치의 개정은 은행과 같이 보험 사업자도 자사의 사업활동을 2050년 기후 중립 목표에 맞추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만들었다. 기후 위기는 보험사의 포트폴리오 분석 및 진행중인 화석 에너지 등의 투자 검토 모두에 포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보험사들은 화석 에너지의 수익성이 장기적으로 위태로워지는 것에 대한 보상 내용을 정해야 한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 발전해 나가기 위한 제안 사항을 소개한다.

  • 출처 URL

    https://tnova.fr/ecologie/transition-energetique/aligner-le-secteur-de-lassurance-ave...

  • 국가명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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