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잡지 |
OECD Education Working Papers , No. 258 |
표제 |
10대 청소년 진로 준비 지표 : 8개국 종적 데이터 분석 (Indicators of teenage career readiness: An analysis of longitudinal data from eight countries) |
저자 |
Catalina Covacevich, Anthony Mann, Cristina Santos, Jonah Champaud |
발행처 |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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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
2021 |
정부부처BRM |
사회복지 -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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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청소년 진로 준비 연구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 국가의 종적 데이터 집합을 분석하여 보다 나은 취업으로 이어지는 10대 청소년의 태도 및 활동 유형을 식별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8개국에서 10개의 신규 데이터 집합을 분석해 10대 때의 활동, 경험 및 진로 관련 인식과 성인이 된 후 성과 간의 연관성에 대하여 추가적인 증거를 찾는다. 전반적으로 결과는 자신의 미래의 직업에 대하여 탐구하고 체험하며 고민한 중등학교 학생이 성인이 된 후 낮은 실업률을 경험하고 높은 임금을 받으며 직업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연구 결과와 2건의 과거 연구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진로 준비 지표로 탐구한 잠재적 지표 14개 중 11개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국제적인 증거가 나타났다. |
출처URL |
https://www.oecd-ilibrary.org/education/indicators-of-teenage-career-readiness_cec854f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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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
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