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cy for Food,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Health & Safety, France(ANSES)
2022
보건-식품의약안전
생물 내 아질산염이 존재할 경우 헤모글로빈의 산화를 야기해 산소 운반을 담당하는 적혈구의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니트로사민 등의 기타 화합물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데, 일부 니트로사민은 암을 유발한다. 현재까지 진행된 여러 보건 당국 연구의 연속선상에서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gence nationale de sécurité sanitaire de l'alimentation, de l'environnement et du travail, ANSES)은 식료품 내 질산염과 아질산염 함유 비율의 감소가 일부 식품 내 병원성 세균 증식 위험성을 현저하게 높이는 지에 대한 검증을 요청받았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든 소비자들이 섭취를 통해 질산염과 아질산염 및 궁극적으로는 니트로사민에 노출되는 것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조사한다.
https://www.anses.fr/fr/derniers-documents-mis-en-ligne
프랑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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