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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열을 위한 자연친화적 노지 태양광 발전소 (Naturverträgliche Freiflächen-Solaranlagen für Strom und Wärme)
전기와 열을 위한 자연친화적 노지 태양광 발전소 (Naturverträgliche Freiflächen-Solaranlagen für Strom und Wärme)
  • 저자

    Werner Neumann, KaiFrobel

  • 발행처

    Bund, Friends of the Earth Germany(BUND)

  • 발행연도

    2022

  • 분류(BRM)

    산업·통상·중소기업-에너지및자원개발

  • 소개

    기후보호 목표를 달성하고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독일은 태양에너지 비율을 높여야 한다. 독일환경·자연보호연맹(Bund für Umwelt und Naturschutz Deutschland, BUND)은 신축 및 기존 건물에 대한 태양광 설치 의무를 주장한다. 이때 BUND의 구호는 "태양광발전을 지붕에는 최대한 많이, 노지에는 필요한 만큼만 설치"이다. BUND에서 발표한 이 입장문은 효율적인 설치 면적과 자연보호 효과가 있는 노지 태양광 발전소를 확충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나아가 BUND는 주민과 환경단체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설치 의무를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출처 URL

    https://www.bund.net/service/publikationen/detail/publication/naturvertraegliche-frei...

  • 국가명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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