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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의 양성평등 : 브레멘주의 실태 (Gleichstellung auf dem Arbeitsmarkt: Wo steht Bremen?)
노동시장의 양성평등 : 브레멘주의 실태 (Gleichstellung auf dem Arbeitsmarkt: Wo steht Bremen?)
  • 저자

    Silke Bothfeld, Tanja Schmidt, Verena Tobsch

  • 발행처

    Friedrich Ebert Foundation(FES)

  • 발행연도

    2022

  • 분류(BRM)

    사회복지-고용노동, 일반공공행정-국민권익·인권

  • 소개

    모든 생활 영역에서 양성평등을 이루는 것은 사회민주주의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이자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riedrich-Ebert-Stiftung)의 핵심 사업목표 중 하나이다. 이 분석 보고서는 논란이 많은 노동시장의 양성평등정책을 다룬다. 이를 위해 브레멘을 예로 들어 어떤 지표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을 측정 및 기록하는지를 설명한다. 브레멘의 공공서비스 분야는 이미 오래 전부터 양성평등에 기초한 인사관리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모범 사례로 보인다. 저자들은 재계와 협력해 양성평등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독일 국가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연방주의 업무라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들은 연방주의 양성평등 정책을 위해 필요한 해결책과 조치를 제시한다.

  • 출처 URL

    http://library.fes.de/pdf-files/bueros/jlf/18979.pdf

  • 국가명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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