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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와 공익 : 지구위험한계선과 인공지능 간의 변환 이야기 (Digitalisierung und Gemeinwohl: Transformationsnarrative zwischen Planetaren Grenzen und Künstlicher Intelligenz)
디지털화와 공익 : 지구위험한계선과 인공지능 간의 변환 이야기 (Digitalisierung und Gemeinwohl: Transformationsnarrative zwischen Planetaren Grenzen und Künstlicher Intelligenz)
  • 저자

    Lorenz Erdmann, Kerstin Cuhls, Philine Warnke, Thomas Potthast, Leonie Bossert

  • 발행처

    German Environment Agency(UBA)

  • 발행연도

    2022

  • 분류(BRM)

    통신-방송통신, 과학기술-과학기술연구

  • 소개

    독일 프라운호퍼 시스템·혁신연구소와 튀빙겐 대학 윤리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 "디지털화 시대의 공익 중심" 프로젝트에서는 AI와 관련된 인류학적·윤리적 개념을 분석 및 개발했으며 이를 토대로 사회 변환을 위한 내러티브를 새롭게 개시했다.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윤리적 분석을 수행했는데, 감성 컴퓨팅(Affective Computing) 및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공간 개척을 위한 자율 시스템이 그것이었다. 윤리적 논의의 출발점이 된 것은 지속가능발전과 지속 가능한 행동을 위한 무대 형성, 인류세에 이용 불가능한 공간 및 기술 개발 관리였다. 스토리보드는 환경에 관심을 가진 사람과 미디어 종사자를 새로운 내러티브로 안내하고 AI의 규범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 출처 URL

    https://www.umweltbundesamt.de/publikationen/digitalisierung-gemeinwohl-transformatio...

  • 국가명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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