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han Zamil, Aidan Lawson

FSI Insights, No. 39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BIS)

2022

재정·세제·금융-금융

2007-09년 금융위기 이후 빅테크(Big tech) 및 핀테크(Fintech) 기업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최근 기술 기업은 저비용 예금에 접근하고 은행업 허가가 제공하는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서 은행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신규 비금융기업의 은행 소유를 허가한 유익한 규제 환경이 촉진했다. 이는 일부 당국이 비금융 기업 (Non-Financial Companies, NFCs)이 은행을 소유함으로 생긴 과거 문제를 무시하고 금융 소비자의 성과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 문서에서는 첨단기업의 은행업 영위를 허가함으로써 나타나는 이점을 살펴보고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관련 규제 상황을 살펴본다. 또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기업의 위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기업 전체를 독립 핀테크 기업 및 대규모 다각화 핀테크 기업 그리고 빅테크 기업으로 구분해 살펴본다.

https://www.bis.org/fsi/publ/insights3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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