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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거시경제·경기연구소의 인플레이션 모니터링 : 가계별 물가상승률 및 에너지와 식료품 분야의 가격 충격 (IMK Inflationsmonitor: Haushaltsspezifische Teuerungsraten: Weitere Preisschocks bei Energie und Nahrungsmitteln)

저자
Sebastian Dullien, Silke Tober
발행처
Hans Böckler Foundation
발행연도
2022
분류(BRM)
산업·통상·중소기업-에너지및자원개발, 산업·통상·중소기업-산업금융
소개
우크라이나 전쟁은 또 다시 에너지 가격의 빠른 상승을 부추겼고 이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물가상승률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물가상승률은 이미 2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접어들어 5.1%를 기록하였다. 이 중 2.3%p는 가정용 에너지 및 연료·윤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며, 이 부문의 가격은 모두 합쳐 22.5% 상승했다. 이 정책보고서는 현재의 가격 충격이 가계 집단별 물가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때 에너지 가격과 특히 가정용 에너지의 일부인 가스 가격에 초점을 맞춘다.
출처 URL
https://www.boeckler.de/de/faust-detail.htm?sync_id=HBS-008275
국가명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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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독일 거시경제·경기연구소의 인플레이션 모니터링 : 가계별 물가상승률 및 에너지와 식료품 분야의 가격 충격 (IMK Inflationsmonitor: Haushaltsspezifische Teuerungsraten: Weitere Preisschocks bei Energie und Nahrungsmitteln)"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