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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으로의 전환 사이의 균형 조정 (Balancing China’s Energy Security and Its Transition to Carbon Neutrality)
중국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으로의 전환 사이의 균형 조정 (Balancing China’s Energy Security and Its Transition to Carbon Neutrality)
  • 저자

    Dongmei Chen, Mari Luomi

  • 수록잡지

    Commentary, 10 April 2022

  • 발행처

    King Abdullah Petroleum Studies and Research Center(KAPSARC)

  • 발행연도

    2022

  • 분류(BRM)

    산업·통상·중소기업-에너지및자원개발

  • 소개

    2020년 9월 20일 제75차 유엔(UN) 총회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은 중국이 2030년 이전에 탄소 배출량 정점에 도달하고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약속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의 중요한 단계로 평가되며 이 목표는 중국 전역에 영향을 미쳤다. 탄소 정점 및 탄소중립은 정부, 학계 및 기업 세계에서 유행어가 되었다. 중국은 국내 에너지 공급 안보 및 경제 안정에 더욱더 주력하고 있다. 기후변화 정책 관점에서 볼 때, 우려스러운 부분은 이러한 상황이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중국의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맥락에서 중국이 에너지 안보를 점점 더 강조하게 만든 요인, 기후 목표 재조정 및 이러한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역할을 살펴본다.

  • 출처 URL

    https://www.kapsarc.org/research/publications/balancing-chinas-energy-security-and-it...

  • 국가명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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