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직 가능성과 프리젠티즘을 통해 본 일과 병간호 병행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근로에 미치는 영향 (仕事と介護の両立における介護疲労やストレスが就労に及ぼす影響について : 離職の可能性とプレゼンティーズムに着目して)
이직 가능성과 프리젠티즘을 통해 본 일과 병간호 병행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근로에 미치는 영향 (仕事と介護の両立における介護疲労やストレスが就労に及ぼす影響について : 離職の可能性とプレゼンティーズムに着目して)
  • 저자

    林  邦彦

  • 수록잡지

    日本労働研究雑誌, No.727

  • 발행처

    Japan Institute for Labour Policy and Training(労働政策研究・研修機構)(JILPT)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사회복지-고용노동

  • 소개

    일본의 노동자 시장은 지금까지는 '병간호로 인한 이직'이 문제였다면 현재는 이직하지 않고 일을 병행하면서 아픈 가족을 돌보는 근로자가 많아지면서 업무 효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간병인이 증가하지만 이직자 수에도 변동이 없는데 이는 이직하지 않고 간병 문제를 극복하고자 취업하려는 자가 많다는 의미이다. 이 문서는 업무와 가족의 병간호를 병행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이직을 하거나 혹은 건강에 이상을 느끼면서도 일할 가능성에 대해 분석한 자료이다. 분석한 결과를 간단히 살펴보면, 병간호에서 오는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이직과 더불어 아파도 계속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영향을 주었고 성별과 스트레스와 피로에 따라서 달라졌다. 앞으로 기업을 중심으로 이러한 일과 병간호를 병행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출처 URL

    https://www.jil.go.jp/institute/zassi/backnumber/2021/special/pdf/101-109.pdf

  • 국가명

    일본



이 분야의 인기 콘텐츠

이용 활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