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ls Gillmann, Jannik A. Nauerth, Joachim Ragnitz, Selina Schulze Spüntrup
ifo Schnelldienst digital, 10/2021
Ifo Institute
2021
산업·통상·중소기업-산업·중소기업일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는 계속 독일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독일 연방 정부는 기업들의 이러한 재정적 타격을 경감해주기 위해 3차 대유행에서도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보고서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서비스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평가를 담고 있다. 연계 보조 정책(Überbrückungshilfe II)(임시명)에서는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심하게 타격을 받은 기업들은 고정비용의 90%까지 보상해주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 기업들은 이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소상공인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그중 요식업계에 대한 지원금이 압도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요식업계가 가장 좋은 평가를 했다.
https://www.ifo.de/publikationen/2021/aufsatz-zeitschrift/bewertung-der-coronahilfen-...
독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연구원
관계부처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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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정책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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