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마존의 라스트 마일 : 택배 물류를 뒤흔드는 온라인 소매업체 (Amazons letzte Meile: Ein Onlinehändler als Prekarisierungstreiber in der Paketlogistik)
아마존의 라스트 마일 : 택배 물류를 뒤흔드는 온라인 소매업체 (Amazons letzte Meile: Ein Onlinehändler als Prekarisierungstreiber in der Paketlogistik)
  • 저자

    Jörn Boewe, Tina Morgenroth, Johannes Schulten

  • 발행처

    Rosa Luxemburg Foundation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교통및물류-물류등기타

  • 소개

    독일은 아마존(Amazon) 그룹을 여전히 온라인 소매업체로 인식하고 있다. 아마존 로지스틱스(Amazon Logistics)는 배송 물류를 하청 업체에 완전히 위탁한 유일한 대형 택배 배송 서비스다. 나아가 플랫폼 기반의 고용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 아마존은 아마존 플렉스(Amazon Flex) 앱을 통해 우버(Uber)나 독일의 배달앱 리퍼란도(Lieferando)와 같은 회사로 유명해진 택배 물류 분야의 긱 경제(Gig economy) 고용 모델을 구현했다. 이 보고서는 에르푸르트 슈토테른하임(Erfurt Stotternheim)에 위치한 아마존 유통 센터 사례를 들면서 해당 비즈니스 및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고 노동 및 형법 위반 사례가 존재하는지, 나아가 우세한 작업 조건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노조와 정치적 개입에 대한 접근 방식도 소개한다.

  • 출처 URL

    https://th.rosalux.de/publikation/id/44910

  • 국가명

    독일



이 분야의 인기 콘텐츠

이용 활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