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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회복력'을 위한 각국의 전략 (「コロナ・レジリエント」を目指す各国の出口戦略)
'코로나19 회복력'을 위한 각국의 전략 (「コロナ・レジリエント」を目指す各国の出口戦略)
  • 발행처

    Nomura Research Institute(野村総合研究所)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보건-보건의료

  • 소개

    현재 보고되는 델타 변이의 감염력을 고려한다면 백신 접종만으로는 '집단 면역'을 형성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각기 다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대책을 실시해온 나라들이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될 거라 전제하여 '코로나와 공존'한다는 내용의 유사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코로나19 대책을 전환한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백신 접종률 높이기, 의료체제 정비와 확충, 적정 수준의 활동 제한을 대책에 포함한다. 이 내용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 대책의 세 가지 골자인지 의료체제 확보, 감염방지 대책, 백신 접종과 맥락을 같이한다. 이 나라들은 이처럼 코로나 방침을 전환할 때 우선 정부 수장이 코로나의 영향을 제어하면서 사회경제를 정상화한다고 결정하고 나서 전문가와 관계 부처에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 출처 URL

    https://www.nri.com/jp/knowledge/report/lst/2021/cc/0921_1

  • 국가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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