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in Pietrzak
IMF Working Paper, WP/21/197
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
2021
일반공공행정-재정·금융
금융 위기나 은행 위기는 대체로 급격한 금융 상황 악화와 관련되어 있다. 금융 상황 악화로 위기가 초래되지 않더라도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성장에 대한 하방 위험을 증가시켜 정책 입안자들에게 여전히 어려움을 준다. 따라서 조기에 금융 상황 악화를 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문서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재무건전성 지표(Financial Soundness Indicator, FSI)와 거시변수라는 재무 지표 데이터 집합을 활용하여 FSI가 향후 금융 상황 악화에 관련해 신뢰할 만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는지 조사한다. 또한 다양한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FSI가 금융 상황 악화로 측정한 새로운 금융 위기를 4-12분기 앞서서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신호를 생성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https://www.imf.org/en/Publications/WP/Issues/2021/07/23/Can-Financial-Soundness-Indi...
국제기구
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GAO)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AEI)
Mitsubishi Research Institute(三菱総合研究所)
한국법제연구원
United Nations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UNRISD)
Brookings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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