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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하는 중국의 대외 융자 : 채무위기로 흔들리는 국제사회 속 지위 (拡張する中国の対外融資: ─債務危機で揺らぐ国際社会における地位─)
확장하는 중국의 대외 융자 : 채무위기로 흔들리는 국제사회 속 지위 (拡張する中国の対外融資: ─債務危機で揺らぐ国際社会における地位─)
  • 저자

    三浦 有史

  • 수록잡지

    環太平洋ビジネス情報 RIM 2021, Vol.21, No.80

  • 발행처

    Japan Research Institute(日本総合研究所)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일반공공행정-재정·금융

  • 소개

    중국은 개발도상국에게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고금리로 융자를 해주는 '남남협력'을 실시하고, 기타 공적자금(Other Official Fiows, OOF)으로 '개발도상국의 맹주'로 자리매김했다. 그뿐만 아니라 저소득 국가, 중간소득 국가에 과도한 융자를 떠안겨 일부 국가를 채무의 덫에 빠뜨렸다. 저소득 국가 보다는 오히려 터키나 브라질 같은 중간소득 국가가 심각한 채무 위기에 놓였다. 세계 최대 채권국으로 부상한 중국은 암암리에 돈을 빌려주고 상환 유예 협상에서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다른 채권국가까지 따가운 눈총을 받게 만들어 채권 위기를 막으려는 국제공조를 방해하고 있다. 이 자료는 적극적인 대외 융자로 채권국이 된 중국의 현재 상황과 중국이 저소득 국가의 채무위기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전망하고,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이 중국의 일대일로와 외교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고찰한 문서이다.

  • 출처 URL

    https://www.jri.co.jp/page.jsp?id=38257

  • 국가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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