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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타트 업 전망 : '낙타', '얼룩말' 모델의 등장과 지역분산 가능성 (With╱Afterコロナにおけるスタートアップの展望: ─「ラクダ」「シマウマ」モデルの台頭と地域分散の可能性─)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타트 업 전망 : '낙타', '얼룩말' 모델의 등장과 지역분산 가능성 (With╱Afterコロナにおけるスタートアップの展望: ─「ラクダ」「シマウマ」モデルの台頭と地域分散の可能性─)
  • 저자

    岩崎 薫里

  • 수록잡지

    JRIレビュー 2020, Vol.12, No.84

  • 발행처

    Japan Research Institute(日本総合研究所)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산업·통상·중소기업-산업진흥·고도화

  • 소개

    이 자료는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려하여 일본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의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정리한 내용이다. 일본에서는 전국의 지자체가 스타트업이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지원에 착수하며 도쿄에 몰린 스타트업 기업 유치에 나섰다. 도쿄와 다른 지방의 환경은 지속적인 성장을 지향하는 '낙타형' 기업, 수익과 사회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얼룩말'형 기업에 적합할 수 있다. 여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고 일하는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서 지방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 거주지나 일하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다면, 그동안 스타트업 인재의 부족으로 고민하던 지자체도 시름을 조금 덜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스타트업 기업이 반드시 지역에 정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각 지자체는 스타트업 기업이 지역을 자유롭게 드나든다는 점을 전체로 열려있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목표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출처 URL

    https://www.jri.co.jp/page.jsp?id=37387

  • 국가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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