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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법에 기초하지 않는 정당 : 독일 대안당이 인종차별적 극우 정당으로 분류되는 이유 (Nicht auf dem Boden des Grundgesetzes: Warum die AfD als rassistische und rechtsextreme Partei einzuordnen ist)
기본법에 기초하지 않는 정당 : 독일 대안당이 인종차별적 극우 정당으로 분류되는 이유 (Nicht auf dem Boden des Grundgesetzes: Warum die AfD als rassistische und rechtsextreme Partei einzuordnen ist)
  • 저자

    Hendrik Cremer

  • 발행처

    German Institute for Human Rights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일반공공행정-국민권익·인권

  • 소개

    정치와 사회 곳곳에서 인종주의적인 극우세력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정부나 정치 사회 각계에 큰 부담과 도전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종 극우와 인종주의자들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가늠 잣대는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이 보고서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질서 요건인 독일기본법 1조1항의 인권이 극우와 인종주의를 논할 때 어떤 기준이 되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나아가 극우와 인종주의가 추구하는 입장은 무엇이고 독일 대안당은 얼마나 이들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지도 설명한다.

  • 출처 URL

    https://www.institut-fuer-menschenrechte.de/publikationen/detail/nicht-auf-dem-boden-...

  • 국가명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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