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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후 정책을 바탕으로 한 EU의 미래 : 이해관계자 중심 모형 상호비교 (Where is the EU headed given its current climate policy? A stakeholder-driven model inter-comparison)
현재 기후 정책을 바탕으로 한 EU의 미래 : 이해관계자 중심 모형 상호비교 (Where is the EU headed given its current climate policy? A stakeholder-driven model inter-comparison)
  • 저자

    Alexandros Nikas, Alessia Elia, Baptiste Boitier, Konstantinos Koasidis, Haris Doukas, Gabriele Cassetti, Annela Anger-Kraavi, HaBui, Lorenza Campagnolo, Rocco De Miglio, Elisa Delpiazzo, Arnaud Fougeyrollas, Ajay Gambhir, Maurizio Gargiulo, Sara Giarola, Neil Grant, Adam Hawkes, Andrea Herbst, Alessandro Chiodi

  • 수록잡지

    Science of the Total Environt, Volume 793

  • 발행처

    Euro‑Mediterranean Center on Climate Change(CMCC)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환경-환경일반, 산업·통상·중소기업-에너지및자원개발

  • 소개

    기후 정책 연구에서 이해관계자를 연구 대상이 아닌 연구 협력자로 포함시켜야 한다는 최근 요구에 답한 분야는 비모델링(non-modelling) 학문이다. 모델링 분야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자들이 근본적으로 관심을 가진 것을 역추적하는 시나리오 공간은 거의 없었다. 이 연구는 11개의 통합 평가, 에너지 시스템, 부문 모형을 이용해 EU에 대한 모형 상호비교를 수행한다. 여기에서 시나리오 논리와 연구 의제는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이 과정의 결과물로, 목표 달성 방법보다는 지역이 향하는 지점을 탐구하고 현재의 정책 노력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시나리오 체계가 생성되었다. 유럽은 현재 2020년 이전에 배출량을 40% 낮춘다는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지만 2030년까지 배출량을 55% 낮춘다는 최근 목표와 2050년까지 배출량을 1.0-2.35 GtCO2로 유지한다는 목표에는 모자란 상황이다. 교통 전기화가 가진 중요성과는 별개로, 탄소 포획과 저장 수준은 더 강력한 배출량 저감 및 수소 확산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수소 확산은 2040년 이후에는 수소 생산 대부분을 환경 친화적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진다. 마지막으로, 다중 모형은 에너지 안보와 일자리 측면의 탈탄소화에서 얻을 수 있는 편익과 그 외 중저강도의 재생에너지 투자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 출처 URL

    https://www.cmcc.it/publications/where-is-the-eu-headed-given-its-current-climate-pol...

  • 국가명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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