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B. Sawicky
Center for Economic and Policy Research(CEPR)
2021
재정·세제·금융-기획재정, 일반공공행정-국정운영
투자는 단기간 내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이익을 발생시키는 지출이다. 그린 뉴딜(Green New Deal)에 포함될 수 있는 의료 인프라에 대한 시급한 투자 필요성을 고려해 이 보고서에서는 전통적인 투자 개념의 범위를 넓히고, 미국의 공공투자 범위에 우체국 금융, 돌봄경제(care economy)와 같은 새로운 분야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린 뉴 딜의 틀 내에서 공공투자 및 의료 인프라의 이익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증가와 같은 형태로 관찰되지는 않을 것이다. 고용 간극을 좁히는 녹색 투자와 의료 지출은 미래의 GDP에 기여할 수도 있다.
https://cepr.net/report/how-to-make-joe-bidens-budget-better-part-ii-public-investmen...
미국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부처 합동
United Nations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UNRI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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