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rita Goldar, Charulata Singhal
Indian Council for Research on International Economic Relations(ICRIER)
2021
산업·통상·중소기업-에너지및자원개발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각국의 노력 가운데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은 에너지 안보와 환경 면에서 바람직한 방식으로 최종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이자 에너지 기술 보유국으로 구성된 주요 20개국 협의체(G20)는 ESS 의제의 진전에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 현재 인도의 ESS 개발은 광물 매장량 부족, 초기 단계의 배터리 제조업, 이해 관계자 간의 협력 부족과 높은 위험성의 네 가지 주된 이유로 국내 제조는 거의 없이 주로 배터리 수입에 의존한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는 G20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BESS) 개발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미래 BESS 기술 연구 및 지원과 함께 시스템 활용을 장려하는 법안 마련이다. 이 보고서는 현재 에너지 안보 관련 조치를 분석하고 계통 연계형 재생 전력과 전기 이동 장치에 ESS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인도의 참여 가능 범위와 다른 국가와의 잠재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http://icrier.org/publications/policy-briefs/
인도
Heritage Foundation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Europe(UN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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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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