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vya Sekar, Agata Bodie, Ada S. Cornell, Johnathan H. Duff, Elayne J. Heisler, Isaac A. Nicchitta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CRS)

2021

일반공공행정-지방행정·재정지원, 보건-보건의료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산하 미국공중 보건 서비스(Public Health Service, PHS)의 8개 청(agency)과 2개 사무소(office) 중 다수는 코로나 대유행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한 추가 지출 예산을 편성 받았다. 비상상황 대비와 대응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공공보건사회서비스긴급기금(Public Health and Social Services Emergency Fund, PHSSEF) 계정도 일회성 충당금을 지급 받았다. PHSSEF는 이 자금을 보건관련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일회성 및 패스스루(pass-through) 지원에 활용했다. 연방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19(COVID-19)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하여 PHSSEF를 사용하여 의료용품을 구매하고 의료인력을 지원했다. 이 CRS보고서는 116회 의회가 공중 보건 서비스 기관와 보건복지부에 지원한 코로나19 추가 자금편성안을 요약한다. 의회는 PHS 기관과 PHSSEF에 총 3,056억달러(약 341조 원)를 지원하였으며, 이 중 상당 부분은 다년간 혹은 법안 만료까지 이용 가능한 자금의 형태로 제공하였다.

https://crsreports.congress.gov/product/details?prodcode=R46711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