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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고용 보호 : 1,000억 유로의 가치 (Protecting employment in the time of coronavirus: What is the EUís Ä100 billion going to buy?)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고용 보호 : 1,000억 유로의 가치 (Protecting employment in the time of coronavirus: What is the EUís Ä100 billion going to buy?)
  • 저자

    Miroslav Beblavy

  • 발행처

    Centre for European Policy Studies(CEPS)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사회복지

  • 소개

    이 보고서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코로나19로 인한 회원국 일자리 정책(European instrument for temporary support to mitigate unemployment risks in an emergency, SURE) 설립 제안을 간략하게 분석한다. SURE는 회원국의 자체 보증으로 금융 시장에서 최대 1,000억 유로를 대출 받는다. 그리고 해당 자금을 단기 근로 제도나 이와 유사한 조치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회원국에 융자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SURE 계획은 러시아와 중국의 적대적 선전에 맞서기 위한 범유럽적 연대의 증거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SURE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대응을 위한 국가 정책 및 코로나19의 피해가 크거나 재정적으로 취약한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SURE는 미래의 유럽 실업 보험 제도의 선도적 위치에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 출처 URL

    https://www.ceps.eu/ceps-publications/protecting-employment-in-the-time-of-coronaviru...

  • 국가명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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