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 Meinen, Roberta Serafini, and Ottavia Papagalli
European Central Bank(ECB)
2021
보건, 지역개발, 사회복지-고용노동
이 문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대유행 초기, 유로존 4대 국가 내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난 원인을 조사한다. 연구진은 같은 국가 내에서 코로나19가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이 지역별 편차가 나타나는 이유를 정부 봉쇄 조치와 부문 구조, 무역 연계 간의 상호 작용으로 설명한다. 코로나19가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은 단기 근로자 수를 측정해 수치화한다. 연구 결과, 감염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경제 구조가 지역별 편차의 동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중단되며 각 지역의 국내 및 해외 무역 관계를 통해 지역 경제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이 분석은 고도로 통합된 유럽연합(EU) 공급사슬이 중단되면 나타날 취약성을 제시한다.
https://www.ecb.europa.eu/pub/pubbydate/html/index.en.html
유럽연합
질병관리청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OECD)
Terra Nova
World Bank Group(WBG)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AEI)
선택한 정부기관 :
선택된 BRM :
정책정보포털(POINT)에서는 귀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아래와 같이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