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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를 위한 고민 - 가정에서 자가 진단 횟수 늘리기 vs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받기 (COVID-19: What’s better for our economy, more frequent testing at home or more accurate testing at the doctor’s office?)
코로나19: 경제를 위한 고민 - 가정에서 자가 진단 횟수 늘리기 vs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받기 (COVID-19: What’s better for our economy, more frequent testing at home or more accurate testing at the doctor’s office?)
  • 저자

    John C. Roach

  • 수록잡지

    Monthly Labor Review , 2/2021

  • 발행처

    U.S. Department of Labor, Bureau of Labor Statistics(BLS)

  • 발행연도

    2021

  • 분류(BRM)

    보건-보건의료, 사회복지-고용노동

  • 소개

    코로나와 더불어 팬데믹에 직면한 상황에서 어떤 경제 구조가 필요한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논문에서는 진단 문제에 중점을 두고 개인에 의한 자발적인 자가 테스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살펴보고자 한다. 무증상자들은 매일 외출(직장과 사회 생활)로 인한 위험을 감수하거나, 자택에 머무르며 자가 격리하는 것 중 택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이론에 따르면, 자가 격리를 하는 경우와 외출을 감행하는 경우의 두 부류에서 자발적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핵심은 테스트가 항상 정확하지 않더라도 자택 검사 비용이 저렴하며 사용법이 쉬워지면 감염의 평균 위험률이 감소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진단 테스트가 의료 직업의 특권이라는 임상적 주류 견해에 도전하는 것으로, 빈번한 자가 테스트가 팬데믹에 직면한 경제에 필수적이라는 견해를 뒷받침한다.

  • 출처 URL

    https://www.bls.gov/opub/mlr/2021/beyond-bls/covid-19-whats-better-for-our-economy-mo...

  • 국가명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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