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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과 양립 가능한 부문별 기준 : 탈탄소화 지침 설명 (Paris Agreement Compatible Sectoral Benchmarks: Elaborating the decarbonisation roadmap)
파리협정과 양립 가능한 부문별 기준 : 탈탄소화 지침 설명 (Paris Agreement Compatible Sectoral Benchmarks: Elaborating the decarbonisation roadmap)
  • 발행처

    Climate Analytics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과학기술-과학기술진흥

  • 소개

    이 문서는 전력, 운송, 산업, 건설의 4대 주요 부문에 해당되는 부문별 기준에 대한 정의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제시한다. 2050년까지 전 지구적 탈탄소화는 평균적으로 모든 부문이 동일한 기간에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함을 의미한다. 그 기준은 국가별·부문별로 시기가 다르지만 모두 2050년에 가깝게 수렴한다. 이러한 기준은 정책입안자에게 어떤 개입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전력 부문은 탈탄소화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정부 우선 과제로 유지해야 한다. 그 외에 산업, 운송, 건설 부문은 탈탄소화에 상당한 진전이 필요하다.

  • 출처 URL

    https://climateanalytics.org/publications/2020/paris-agreement-compatible-sectoral-be...

  • 국가명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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