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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사슬알균 혈청형 12F-CC4846 및 13가 폐렴구균 결합백신(PCV) 도입 이후 침습성폐렴구균증(IPD) : 2015-17년 일본 사례 (Streptococcus pneumoniae Serotype 12F-CC4846 and Invasive Pneumococcal Disease after Introduction of 13-Valent Pneumococcal Conjugate Vaccine, Japan, 2015–2017 )
폐렴사슬알균 혈청형 12F-CC4846 및 13가 폐렴구균 결합백신(PCV) 도입 이후 침습성폐렴구균증(IPD) : 2015-17년 일본 사례 (Streptococcus pneumoniae Serotype 12F-CC4846 and Invasive Pneumococcal Disease after Introduction of 13-Valent Pneumococcal Conjugate Vaccine, Japan, 2015–2017 )
  • 저자

    Takao Fujisawa, Yutaka Ito, Bin Chang, Yasufumi Matsumura, Masaki Yamamoto, Shigeru Suga

  • 수록잡지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Vol. 26, No. 11

  • 발행처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보건-보건의료

  • 소개

    침습성폐렴구균증(Invasive Pneumococcal Disease, IPD) 예방을 목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폐렴구균 결합백신(Pneumococcal Conjugate Vaccines, PCV)을 접종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IPD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 원인이 폐렴사슬알균의 비백신 혈청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 13가 PCV 도입 이후 혈청형 12F로 인한 IPD 사례 검수가 2015년 4.4%에서 2017년 24.6%로 증가했다. 이 연구에서는 관련 유전적 특성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75개 형철형 12F 분리주의 전유전체 염기서열결정을 수행했다. 이러한 분리주에서 2개의 염기서열 유형을 확인했다. 주요 유형은 ST4846과 ST6945이다. 계통 지도형 분석을 통해 주요 균주군인 PC-JP12F 분리주가 일본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간토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음이 드러났다.

  • 출처 URL

    https://wwwnc.cdc.gov/eid/article/26/11/20-0087_article

  • 국가명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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