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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인 기후 외교 : 바이든 해리스 행정부가 도시, 주, 기업 및 공동체 기후 조치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All in’ climate diplomacy: How a Biden-Harris administration can leverage city, state, business, and community climate action)
전면적인 기후 외교 : 바이든 해리스 행정부가 도시, 주, 기업 및 공동체 기후 조치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All in’ climate diplomacy: How a Biden-Harris administration can leverage city, state, business, and community climate action)
  • 저자

    Thomas Hale, Nathan Hultman

  • 발행처

    Brookings Institution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통일·외교-외교, 과학기술-과학기술진흥

  • 소개

    미국 연방 정부가 국제적인 기후 정책에 다시 관여한다고 하더라도 지난 4년 동안 급증한 도시, 주, 기업 및 공동체 기후 조치를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그 대신 이러한 조치를 다시 활성화된 전면적인 기후 외교에 통합해야 한다. 이 문서에서는 새로운 미국 행정부가 전면적인 기후 외교를 바탕으로 도시, 주, 기업 및 공동체 기후 조치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는데, 이러한 방안은 구체적으로 사회 전반의 기후 조치를 활용해 미국의 기후 목표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방식과 시행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는 방안을 포괄한다. 또한 미국 지역 및 비국가 기후 조치를 외교에 통합해 비 연방 조치의 규모를 강조하는 것에서 벗어나 운영 전략에 적극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 출처 URL

    https://www.brookings.edu/research/all-in-climate-diplomacy-how-a-biden-harris-admini...

  • 국가명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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