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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보리 수출에 대한 중국의 관세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 이해 (Understanding how China´s tariff on Australian barley exports will affect the agricultural sector)
호주의 보리 수출에 대한 중국의 관세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 이해 (Understanding how China´s tariff on Australian barley exports will affect the agricultural sector)
  • 저자

    Liangyue Cao, Jared Greenville

  • 발행처

    Australian Bureau of Agricultural and Resource Economics and Sciences(ABARES)

  • 발행연도

    2020

  • 분류(BRM)

    농림-농업·농촌, 재정·세제·금융-세제

  • 소개

    호주의 보리 생산에 중국의 새로운 관세 규정이 미치는 즉각적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 보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프리미엄 시장인 중국과의 무역 손실에서 비롯될 것이다. 호주산 보리에 80.5%의 관세를 부과하면 중국 구매자들은 맥주보리에 대한 대체 공급원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동은 사실상 쉽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중국의 농업 생산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 보리의 대체 공급원을 찾아야 할 필요성은 중국산 보리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킨다. 이에 대응하여 중국 농업은 생산 효율성이 떨어지는 조곡(옥수수와 보리)으로 이동하여 관세 효과를 더욱 악화시킨다.

  • 출처 URL

    https://www.agriculture.gov.au/abares/research-topics/trade/understanding-chinas-tari...

  • 국가명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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