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r Geden, Felix Schenuit
Germa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and Security Affairs(SWP)
2019
환경-환경일반
이 문서에서는 유럽연합(EU)의 기후 중립 전략과 이러한 전략 목표가 회원국에 미치는 영향을 논한다. 전통적으로 국제 기후 정책에서 선두주자인 EU는 국제사회의 기대를 충족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유럽은 2020년에 장기적인 탈탄소화 전략을 유엔에 제출해야 하는데, 2050년까지 온실가스 중립이라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의 제안 채택을 둘러싸고 회원국 간에는 합의가 없었다. 즉 합의를 위한 결정과정에서 이 제안이 회원국의 감축 약속을 통일하는지, 그리고 2030년까지 유럽연합의 기후 목표를 개선할지의 여부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
https://www.swp-berlin.org/en/publication/climate-neutrality-as-long-term-strategy/
독일
Fraunhofer Institute for Industrial Engineering(IAO)
Rosa Luxemburg Foundation
Brookings Institution
Terra Nova
Bank of Japan(日本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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