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Hare, Anna Chapman, Ursula Fuentes
Climate Analytics
2020
환경-대기
호주 최대 액화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우드사이드(Woodside)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estern Australia) 버럽 반도(Burrup Peninsula)에 지역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허브가 구축되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수 조 제곱피트의 가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버럽 허브에서 방출될 온실가스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기후 목표 충족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https://climateanalytics.org/publications/2020/impact-of-burrup-hub-on-western-austra...
독일
환경부
관계부처 합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U.S. Global Change Research Program(GC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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